응오구이득(Ngô Quý Đức) 씨가 베트남 전통 공예마을의 공예품 가치를 보존하고 홍보하기 위해 하노이에서 2024년 6 월부터 지금까지 열린 프엉백응에(Phường  Bách Nghệ, 백 가지의 ...